"마마 무"화사, 너무 바쁜 일정에 친언니 결혼식도 착각
걸 그룹 '마마 무 "의 화사가 바쁜 일정에서 친언니 결혼식 날짜를 잘못 에피소드를 밝혔다.

23 일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혼자 사는'에서는 화사 (마마 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 (마마 무) 빈티지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최근 빈티지 케이크가 취미라는 화사 (마마 무)는 케이크에 바르는 크림까지 만드는 등 열정을 보였다.

화사 (마마 무)가 만든 케이크는 9 월에 결혼 한 언니를위한 것이었다. 화사 (마마 무)는 "결혼식 날짜를 착각 해 버리고 있었다. 게다가 언니가 지방에서 결혼식을하고 있고, 지각 뻔했지만 다행히 늦지 않게 참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정이 피크 인시기였다. 너무 바빠서 머리가 돌았 다"며 "축가도 준비하고 노래 싶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화사 (마마 무)는 "10 년 동안 누나의 하인이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웃음을 일으켰다.
2020/10/24 2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