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지성 씨, 오늘 (5 일) 발인 ... 밝은 미소두고 영면 "계속 계속 기억하고있다」
한국 여성 연예인의 고 박지성 씨가 35 세의 젊은 나이로 영면했다.

고 박지성 씨의 발인식이 오늘 (5 일) 오전 11시 서울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장지는 인천 가족 공원으로 변경되었다.

고 박지성 씨는 안영미, 김신영, 호민, 김영철,이 · 구쿠쥬 김 강민경, 박성광, 조 · 세호 유재석, 지석진, 임하룡 등 많은 동료 개그맨의 인사를 받아 하늘에서 잤다. 고인의 빈소에 동료 개그맨들뿐만 아니라 '샤이니'의 멤버 Key 배우 박정민, 박보영 등이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평소 고인과 친했던 배우 이윤지는 SNS에 "지선 한바탕 울고 있으면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온 케이크를 꺼내 당신에게 말야. 내가 대신 불을 끄는군요.보고있어? "라는 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소녀 시대'출신 서현도 "너무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었다 지손온니. 언니를 만나러가는 길도 돌아가는 길도 다시는 언니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실감 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었던 지, 얼마나 괴로웠는지, 그 마음을 헤아릴 수없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한 잠 들어있는 것을기도하고기도합니다. 항상 모든 일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아름다운 희극 사람 박 찌손온니 영원히 기억합니다 "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또한 개그맨 박성광도 자신의 SNS에 고 박지성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내 동기이며, 웃음 콤비이며, 한 세트이었다 지선 내일은 정말 지선과 마지막 인사 날 거지. 누구보다 널 많이 지켜봐 왔는데 모든 것을 알고 줄 수 없어서 모든 것을 느낄 수 없어서 미안, 지금 이런 상황이 힘들어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성광은 "일상 곳곳에서 너를 생각하지만 그때마다 지금의 사진처럼 밝게 웃는 얼굴로 기억 해요. 그것이 네가 가장 기억 원하는 모습으로 이렇게 밝은 미소를 가진 아이들이 진짜 멋지다 희극 인 박지성이다 "며"당신의 좋은 영향력은 정말 계속 기억한다. 거기 (천국)에서 또 맵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외출도 마음껏 하고 좋아하는 강아지도 안아주세요 자고, 우리 또한 함께 또한 개그하자. 너무보고 싶어 지선 어머님과 함께 쉬어 "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고 박지성 씨의 갑작스런 비보에 평소 절친했던 김신영과 안영미는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 보자는 라디오 생방송을 중단했다. 고 박지성 씨와 친분이 남달랐던만큼, 동료를 잃은 슬픔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그들에게 시간을 주기로했다.

존 굔미과 정선희는 4 일 각 라디오에 복귀했다. 존 굔미은 "어제 정말 많이 배출했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채워졌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고 박지성 씨는 2 일 서울 마포구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시체가되어 발견되었다. 현장에서는 어머니가 만든 것으로 보인다 메모가 발견 돼 경찰은 유족의 의사를 고려하여 절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 박지성 씨는 고려대 사범 대학 출신으로 2007 년 KBS 22 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해 '개그 콘서트'에서 활약했다.

2020/11/05 20: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