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원래 미쓰 에이), 「시작」로 공동 출연의 남 주혁과 단 둘이 ... 버스 안에서 눈물 짓는 표정에 관심 모여
수지 (원래 미쓰 에이)가 남 주혁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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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수지는 1 일 오후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헤어지자고가는 버스 속 다루미과 도산과 #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수지와 남 주혁이 버스 안에서 2 인용 좌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지는 "헤어지자고가는 버스 중"이라며 눈에는 눈물이 배어있는 것 같고, 표정도 슬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재 한국에서 방송중인 드라마 「시작」의 내용에 언급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주말 드라마 '시작'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시작에 뛰어든 젊은이들의 시작 (START)과 성장 (UP)를 그린다. 극중 수지는 서 다루미, 남 주혁은 남구 도산 역을 맡아 상대역으로 팀을 이루어있다.
2020/12/02 18: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