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 '김선영'강호동, 20 대 때부터보고 있었다"팬임을 고백
배우 김선영이 강호동에 대해 팬임을 갑자기 고백했다.

9 일 한국에서 방송되는 JTBC '아는 오빠'는 영화 '세자매'에 출연하고있는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세 사람은 어디서나 볼 수 없었다 "자매 케미스트리 '를 과시 숨기고 있던 버라이어티 힘을 방출시킨다.

최근 '아는 오빠'의수록에서 김선영은 "20 대 때부터 TV에 나오는 강호동을 잘 봤다"고 팬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강호동은 "그 정도는 쉽게 찾지 못하는 매력을 발견했다"고 특별한 애교에서 김선영을 기쁘게 해 보였다.

또한 김선영은 "배우에서 강호동이 이상형 사람은 많다"고 교실을 놀라게했다. 또한 강호동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의외의 인물이 공개되면 오빠들은 "영화계에서 강호동의 화제가 오르고 있다니"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했다.

강호동을 이상형으로 지목 한 놀라운 배우들의 정체는 9 일 9시 한국에서 방송된다.
2021/01/09 19: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