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 "헐크"를 연상시키는 울퉁불퉁 몸을 어필
배우 남궁민이 훈련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8 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운동 끝"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궁민은 검은 민소매를 입고, 단련 된 근육을 어필하고 있다. 마블 영화의 캐릭터 "헐크"를 연상시키는 단단하고 단련된 몸이 눈을 사로 잡는다.

남궁민은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극중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맡았다.

한편 '검은 태양'은 1 년 전에 실종된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지옥에 빠뜨린 내부의 배신자를 찾기 위해 조직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21/07/19 14: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