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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젊은이중에 군대에 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정말 유능하고 뛰어난 인재들이라면서도 본인도 팬클럽도 입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강조했다.그는 "굳이 정치권이 관여하고 면제해 주려는 것이 약간 '오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에서는 'BTS'의 병역 논란과 관련해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예술인에게 병역특례문을 여는 법안이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1/12/03 14: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