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빅뱅)의 누나 권다미씨, 장남의 성장을 보고 “체중이 6.5kg로”
아이돌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조카'가 꾸준히 성장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동영상】BIGBANG - '봄 여름 가을 겨울(Still Life)' M/V | BIGBANG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사업가 권다미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입술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뿜어내는 지드래곤 조카의 비주얼이 담겼다.

이와 함께 권다미씨는 “똔똔이(아이의 애칭이라고 생각되는) 뽀뽀를 부르는 매력적인 입술. 매우 잘 먹어 6.5kg의 아기가 되었습니다.

권다미씨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올해 2월 4일 아들을 낳았다.
2022/04/07 14: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