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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5일, 인스타그램에 "흐린 날도(굿의 이모티콘)"라고 쓰고 사진을 투고. 최근 남편을 비롯해 친한 연예인들과 하와이에 놀러 간 전혜빈.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임신중의 D라인이 두드러진다.
가장 친한 친구 여배우 신다은도 "오, 이젠 나름. 바른이(태아명) 보인다.바른이 안녕"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최근 임신을 발표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받았다.
2022/06/06 14: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