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 섹시 함의 한도 초과 ... 소년 아름다움과 함께 탄탄한 팔 근육
가수 헨리가 억센 팔 근육을 선보였다.

11 일 오후 헨리는 개인 SNS에 "Do not stress just relax!"라고 주문, 셀카를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헨리는 수영장과 녹색의 산을 배경으로 행복한 표정을 보이고있다. 헨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반바지와 흰색 민소매 셔츠를 맞춰 억센 팔 근육을 보였다.

특히 헨리는 특유의 소년 아름다움 넘치는 분위기와 섹시 함을 동시에 연출 세계의 팬들에게 기쁨을 가져왔다.

헨리는 현재 JTBC '비긴 어게인 코리아', MBC '나는 혼자 사는'등에 출연 중이다.
2020/07/12 22: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