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JIN, 상반신 나체로 옆구리에 TATOO?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JIN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우정 타투 업’과 멤버들과 함께 담은 우정 타투를 공개했다.
【동영상】BTS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 Official MV

JIN은 상반신을 벗은 뒷모습으로 그림 같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옆구리에 숫자 '7'이 새겨져 있다. 이에 앞서 RM, JUNGKOOK, V도 다른 부위에 새긴 우정 타투를 공개하고 있다.

이를 본 RM은 "아래도 벗고 있어"라며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JIN의 모습에 놀란 반응을 보이며 "그것은 범죄"라고 JIN이 댓글은 달고 있다.

'BTS'는 지난 10일 2013년 데뷔 이래 9년간의 여정을 망라한 앤솔로지 앨범 'Proof'를 발표했다.
2022/06/27 14: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