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너무 말라서 팬들이 걱정 ‘거식증을 의심할 정도’
한국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대해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영상】[MPD 직캠] 4K "After LIKE"(아이브 WONYOUNG FanCam) | @MCOUNTDOWN_2022.9.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장원영이 너무 말랐다는 문장이 게재되고 있다. 문장과 함께 무대 사진도 게재되고 있다.

게재된 사진에서는 원래 슬림한 체형이라고는 해도 더욱 가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컨디션에 문제가 있는 건가?", "소속사에서 관리해야 한다", "거식증이 아닐까 의심할 정도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8월 22일 새 싱글 ‘After LIKE’를 발매해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쁜 날들을 보냈다. 일부 팬들은 그런 과밀 스케줄로 멤버들의 컨디션을 걱정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 18세. 173㎝라는 고신장과 너무 작은 얼굴, 긴 팔다리로 '리얼 바비 인형' 등과 뛰어난 프로포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22/10/05 14: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