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김현주 바겐, 심야 배달 업무에 복귀
한국 남성 그룹 '태사자'의 김현주 프로그램이 택배 배달 업무에 돌아왔다.

김현주 바겐은 12 일 오전 Instagram 스토리에 "덥고 푹푹 찌는"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김현주 프로그램은 심야 3시 이후에 배달하는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었다. 장마 무더운 중에서도 '태사자'의 활동과 배달 업무를 양립하고있다.

지난해 JTBC '슈가 맨 3'로 연예계에 복귀 한 김현주 바겐은 배달 업무를하고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태사자'가 다시 결성 해 다시 인기를 얻었 기 때문에, 배달 업무는 그만 둔 생각했지만, MBC '나는 혼자 사는 "에서 배달 업무를 계속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었다.
2020/08/13 19: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