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北朝鮮・金総書記と中国・習主席が交わした「友好年」の祝電から伺える、日朝関係の停滞
북한·김총서기와 중국·습주석이 나눈 “우호년”의 축전에서 엿볼 수 있는 일조관계의 정체
중국과 북한은 이달 6일 국교수립에서 75년의 고비를 맞았다. 이에 맞춰 북한 김정은(김정은) 총서기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축전을 나누고 우호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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