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高速鉄道の車内で3人が掴み合いのケンカ…話し声がうるさいのを注意され=中国報道
중국·고속철도의 차내에서 3명이 잡는 싸움…
중국에서 고속철도 열차 내에서 잡는 싸움을 하는 3명의 모습을 비친 동영상이 게재돼 주목을 받았다. 동영상이 촬영된 것은, 산동(산톤)성 태원(타이겐)시로부터
천진으로 향하는 고속철도의 열차 내. 한 여성이 한 쌍의 남녀와 격렬하게 싸우고 서로 치는 등 폭행도 더하고 있다.
경찰은 20일 공식 문서를 발표하고 켄카의 경위와 세 사람의 처분에 대해 설명
했다. 이번 달 14일 오후 14시 50분쯤(현지 시간), 여성 A씨가 열차에 승차. A씨가 예약한 좌석으로 향하면, 거기에 남성 B씨가 앉아 있었지만, A씨가 자신의 자리인 것을 설명
그러자 B씨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고 한다. 여기서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 약 1시간 반 후, A씨는 후방 좌석에 앉은 여성 C씨(B씨의 아내)의 말소리가 시끄럽다고 서
올라가 되돌아보며 항의했다. 두 명의 싸움이 서서히 격렬해져 A씨와 C씨는 잡거나 손을 들기도 했다. B씨는 두 사람 사이에 서서 싸움을 멈추려고 했다고 한다.
3명은 천진에 도착한 후 경찰로 연행되었다. 경찰은 3명으로부터 청취 조사를 실시해, 열차내에서 찍힌 영상이나 거주한 사람들의 증언을 확인한 뒤, C씨가 A씨에게 폭력을 끼쳤다
했다고 판단. C씨에게 7일간의 구류와 200위안(약 4000엔)의 벌금을 전했다. A씨에 대해서는, C씨에게 두드린 후에 손이 나와 버려, 그 사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인정
있다고 해서 처벌의 대상으로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C씨의 남편 B씨에 관해서는, 아내의 폭력 행위를 적극적으로 저지하지 않았다고 해서, 500위안(약 1만엔)의 벌금의 지불을 명령해
했다.
2023/09/20 16: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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