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25, 21」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의 김태리와 '스타
「토업」의 Nam Ju Hyuk이 출연하는 작품. 딸이 할머니의 집에서 어머니의 일기장을 찾아, 한때 고등학교 시절에 펜싱의 국가 대표였던 어머니 나히드의 고등학교 시대를 되돌아 가는,
라는 스토리. 등장하는 백이진이라는 청년과의 만남, 거기에 그려진 그리운 공기감을 접하면서 청춘도 사랑도 전력으로 달려나는 모습이 눈부시게 비치는 청춘 이야기다.
오늘의 1곡은, Jihyo(TWICE)가 노래하는 「Stardust love song」 <가사의 해설>
"멀리있는 그 별은 누군가가 안고있는 슬픈 꿈을 잡으려고 손을
늘려도 망가져 사라져가는 꿈 하지만 당신과 걸을 때 나에게 노래해준 멜로디 그대로 좋다면 충분하다"
잎을 뿌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녹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날 별들의 노래 지친 마음도 애틋한 꿈도 모두 당신의 탓이 아니다」
“당신의 눈물을 보았을 때 들려주고 싶었던 그 곡 언제나처럼 어떤 슬픔도 지나간다고” 슬픔에 몸을 담그는 누군가를 위로하는 모습이 전해진다.
※ 녹의 반복 「당신은 나에게 꿈을 꾸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왠지 무서워도 되지만
song "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된다. "언젠가 먼 미래 진심으로 원하는 꿈은 이루어져 내 별도 언젠가 가라앉으면 모두 가라앉으면 함께 그 추억을
가자”지효의 가슴에 울리는 가성과 부드럽게 응원하는 가사가 아름다운 1곡. 가수 지효(본명 : 박지효)는 1997년생. 2015년 '트와이스' 멤버들과
그리고 데뷔. 리더이며 메인 보컬을 담당. 솔로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 21',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등의 OST에 참여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지효는 이렇게 노래 잘했는지」 「솔로의 곡 처음 들었다」 「지효 천재」 「노래의 재능이 대단하다」
'멋진 가성' '25, 21'에서는 김태리와 남주혁 등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二十五、二十一」OST
2023/09/29 10: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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