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娘と共に記念撮影に臨んだ優勝のハム・ジョンウ
<남자골프> 햄정우, 시즌 첫 우승은 와이어 투 와이어의 완전 우승=현대 해상 최경주 인 비테셔널
한국남자프로골퍼 햄정우가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 비테셔널'(상금 총액 12억5000만 우
원/약 1억3800만엔)으로 시즌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의 완전 우승으로 장식했다. 5~8일 경기도(경기도) 여주(여주)시 페럼클럽(P
AR72·7232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 비테셔널'이 열렸다. 대회 1라운드를 5언더 1위로 마무리한 함정우는 2, 3라우
엔드에서 스코어를 축소할 수 없었지만 1위 자리를 지키고, 최종 라운드를 4버디 3보기의 총 1언더, 통산 6언더를 기록해 4일간 1번이나 1위 자리를 넘기지 않는다
‘와이어투와이어’를 달성해 우승하며 상금 2억5000만원을 받았다. 또 2021년 대회에서도 같은 코스에서 우승한 함정우는 2
연만의 우승을 완수해, 동대회 사상 2명째의 복수회 우승을 달성했다. 첫 번째는 본 대회 호스트 최경주(KJ Choi).
함정우는 “정말 기쁘다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우승 감상을 말한 데 이어, “12번 홀에서 버디를 취한 후에도 우승을 확신할 수 없었다. 3타째의 벙커 샷은, 스스로 생각해도 최고였다” 그리고 이야기
했다. 항저우 아시아 대회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조유영은 18위 태국, 장유빈은 27위 태국에서 대회를 마쳤다. 조우영과 장유빈은 지금
모임에서 프로 데뷔했다.
2023/10/10 16: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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