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スヒャン、「チャウヌ(ASTRO)とキスシーン、2日で6時間撮影…唇がはれた」
림수현, ”채은우와 키스신, 이틀 만에 6시간 촬영… 입술이 빠졌다”
‘지붕방 문제아들’에 해변 마을의 미녀 삼총사인 한혜진, 박하선, 림수양이 출연한다.
10월 1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지붕방 문제아들'에는 연극 '바다가 diary'로 돌아온 여배우 한혜진, 박하소
음, Lim Soo Hyang이 함께 출연해 자매 못지않는 친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키스 장면에서 화제를 모은 림수양은
, 드라마 '내 ID는 강남 미인'으로 촬영 당시 상대 역의 Cha Eun Woo와 무려 6시간 키스 장면 촬영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목을 끌었지만 '극중에서
첫 키스 장면이었지만 아름답게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했다 ", "이틀에 걸쳐 6 시간 이상 키스 장면의 촬영이 계속되었다. 화면을 보면 입술이 점점 붓는 것이 보인다.
과연이었다”며 “키스의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놀라움의 비하인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완벽한 비주얼로 '얼굴 천재'라는 연하 배우 차
은우와 같은 해 역할을 해내기 위해 경험한 고생도 털어놓는 등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림수현이 상대역인 차우누와 키스신만으로 무려 6시
사이에도 촬영한 비하인드는 18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지붕방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0/16 11: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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