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の新曲「Screen Time (ft. Hoshi of SEVENTEEN)」を聴いてみた!
EPIK HIGH의 신곡 ”Screen Time (ft. Hoshi of SEVENTEEN)”을 들어 보았다!
EPIK HIGH의 신곡 "Screen Time (ft. Hoshi of SEVENTEEN)"을 들어 보았다! 한국힙합그룹 'EPIK
HIGH'는 2001년 스탠포드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귀국한 타블로가 미트라 진과 DJ Tukutz와 만남 EPIK
HIGH를 결성한 3인조. 2003년 Woollim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2011년 YG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2
019년은 Tablo를 사장으로 하는 음악 사무소 「아워즈」에 소속. 이번 작품은 2월에 발매한 EP앨범 'Strawberry' 이후 약 9개월 만의 컴백.
피처링에는, 지금 세계에서 대인기의 한국 보이그룹 「SEVENTEEN」의 호시를 맞아 제작되었다. EPIK
HIGH는 종종 인기 보컬리스트를 1인 피처링에 맞아 곡을 발표한다.
한국가수 ‘IU’와의 콜라보곡 ‘LOVE STORY’와 한국 가수 ‘Younha’와의 콜라보곡 ‘Gray So
Gray」, 한국 가수 「Colde」와의 콜라보곡 「Rain Song」 등, 어느 곡도 전설의 콜라보로서 인기로, 어딘가 슬픈 비트와
개성적인 보컬, 그리고 시적인 랩 메이킹이 눈길을 끈다. 이번 곡도 인트로부터 호시의 슬픈 가성을 즐길 수 있다.
Lo-Fi 비트와 시티팝이 섞인 듯한 사운드는, 이 곡의 주인공이 생각에 빠져 있다
모습이 떠오른다. "어떻게 보내고 있어? 요즘 어떻게?
후회는 하지 않았나"라고 가사에서도 상상할 수 있도록 한밤중에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전 연인의 현재를 상상해 버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 슬픈 러브송에
되어 있다. 언제나 에너지 전개한 호시의 모습만 보고 있었기 때문인지, 이런 발라드에서 촉촉하게 노래하고 있는 호시를 보는 것은 신선하고, 이 곡의 보컬에 호시를 추천한 그들
도 보는 눈이 있구나 계속 붙어 생각한다. 추워져 온 가을구치에는 최고의, 이모인 러브송으로 완성되고 있으므로, 꼭 한번 들어 봐 주었으면 한다.


【Official MV】EPIK HIGH「Screen Time (ft. Hoshi of SEVENTEEN)」



2023/11/02 17: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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