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훈, 박서준 외 호화 캐스트의 궁지에 쫓겨 귀신의 열연을 포착한 티저 영상이 도착!

Lee Byung Hun, Park Seo Jun, Park Bo Young 출연의 공황 스릴러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2024년 1월 5일(금)부터 전국 공개된다. 대재해로 순식간에
해서 폐허가 된 수도 서울. 유일하게 붕괴하지 않았던 아파트를 무대로 거기에 모인 생존자들의 싸움을 그린 엔터테인먼트 대작! 「숨겨진 시간」으로 고평가를 얻은 신예
엄태화 감독 아래 '비상선언', '백두산 대분화' 등 디더스터 대작에 대한 명연도 기억에 새 이병헌, '이태원 클래스'와 '미드나이트 러너' 등으로 날
책에서도 열광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박서준 외에 박보영 등 한국엔터테인먼트계를 대표하는 호화 캐스트가 집결. 제 48 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는 "파라 사이트
'반지하의 가족'에 이은 걸작'(Screen Daily)으로 높이 평가받아 제96회 아카데미상 국제장편 영화상 한국 대표 작품에도 선출, 세계적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리의 모습은··지옥’ 한순간에 괴멸한 서울 미증유의 대재해로 유일 남은 맨션을 무대로 Lee Byung Hun이 추악할 수 없는 남자 연탁의 광기의 눈
메를 열연! 서서히 표정을 잃고 냉철한 일면을 보여주는 민성을 연기하는 박서준의 모습도 놓칠 수 없다! 이번에 해금 된 것은 지면이 융기하고 서울의 거리가 차례로 무너져 가는 충돌
격적인 영상으로 시작되는 예고 영상. 황폐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는 생존자들이 몰려들어 주민들을 휘말린 싸움이 시작됐다. 아파트 내를 통제하고 주민들
사에서 협력해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다수결에 의해 주민 대표로 선정된 것은 그리워하지 않는 남자 연탁(Lee Byung Hun). 맨션의 주민 대표가 된 그 남자는 권력을 얻는다.
그러면 서서히 광기를 드러낸다. 살아남기 위해 용탁에 도취해 가는 민성(Park Seo Jun)과, 그런 민성에게 불안을 모이는 아내 명화(Park Bo Young)의
모습이 비추는 것 외에, 안면 혈액 투성이로 「나가라!」라고 미친 듯이 외치는 용탁이나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사람에게 노려보면 우리들··」 영상도
. 유토피아일 것이다 아파트에서 도대체 어떤 싸움이 펼쳐질 것인가. 그리고 수수께끼에 싸인 남자 연탁의 정체란! ? 장절한 세계를 표현한 영상 기술과 캐스트의 악마
기발한 연기가 가슴에 박히는 치열한 스토리에 주목해 주세요! 감독 : 엄태화 출연 : 이성훈,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
・도윤 2023/한국/130분/비스타/5.1ch/원제:콘크리트 유토피아/영제:Concrete
Utopia／자막 번역：네모토 리에／배급：클락워크스／G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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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https://klockworx-asia.com/CU/ 2024년 1월 5일(금)부터 전국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