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스릴러 '콘크리트 유토피아', 11월 22일 '좋은 부부의 날'을 따서 박서준&박보영

Lee Byung Hun, Park Seo Jun, Park Bo Young 출연의 공황 스릴러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2024년 1월 5일(금)부터 전국 공개됩니다. 큰 재해로 인해
순식간에 폐허가 된 수도 서울. 유일하게 붕괴하지 않았던 맨션을 무대로, 거기에 모인 생존자들의 싸움을 그린 엔터테인먼트 대작! '숨겨진 시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예 엄태화 감독하에 '비상선언', '백두산 대분화' 등 디더스터 대작에 대한 명연도 기억에 새로운 Le Byung Hun, '이태원 클래스'와 '미드나이트 러너' 등
에서 일본에서도 열광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Park Seo Jun 외, Park Bo Young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계를 대표하는 호화 캐스트가 집결. 제 48 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는 "파라 사이트
'반지하의 가족'에 이은 걸작'(Screen Daily)으로 높이 평가받아 제96회 아카데미상 국제장편 영화상 한국 대표 작품에도 선출, 세계적으로도 기대를 모은
하고 있습니다. 부부 사랑에 넘친 사이 좋은 샷 도착! 갖추어진 파커에서의 셀카나 카페 데이트,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모습 등…
대재해 전 민슨 부부의 평화로운 한때 오늘 11 월 22 일의 "좋은 부부의 날"에 맞게 해금 된 것은,
구소준 연기하는 민성과 박보영 연기하는 명화의 다행감 넘치는 사이좋은 부부샷. 미증유의 대재해가 일어나기 전의 평화로운 세계에서, 사랑에 넘친 2명의 부부 생활이 비치
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갖추어진 파커의 후드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만면의 웃음을 보이는 셀카 사진이나,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 따뜻한 햇살 속 느긋하게
지내는 모습 등, 나카지 마지 않는 모습을 잡을 수 있다. 또 기분 좋게 낮잠을 하는 민성과 그런 그와 셀카를 하는 명화의 행복한 샷도. 민슨 커플의 평
화한 한때를 잘라낸 장면 사진에서는, 향후 기다리는 가혹한 나날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 되고 있다… 본작에서 박서준이 연기하는 것은 사랑하는 아내 명화와 생활
한편 공무원으로서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 민성. 그리고 박보영이 연기하는 것은 민성의 아내로, 곤란한 사람은 떠날 수 없는 성격의 간호사 명화. 그런 평화로운 부부생
활을 보내는 중 어느 날 갑자기 미증유의 대재해에 습격당한다. 서울의 거리는 황폐했지만 민성부부가 살고 있는 풍근 아파트만 유일하게 남아 있어 거기서 아파트 생존자들
와 생활하게 되지만‥. 사랑하는 민슨 부부의 사이는 어떻게‥!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도 꼭 주목해 주세요! 감독 : 엄태화 출연 : 이병훈, 박서준,
Park Bo Young, Kim SunYoung, Park Ji Hu, Kim DoYoon 2023/한국/130분/비스타/5.1ch/원제:콘크리트 유토피아/영제:Concrete
Utopia/자막 번역: 근본 리에/배급: 클락웍스/G © 2023 LOTTE ENTERTAINMENT & CLIMAX STUDIO,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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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CU/ 2024년 1월 5일(금)부터 전국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