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日米韓が新設で合意した「サイバー協議体」、その目的は?
일미한이 신설에서 합의한 '사이버 협의체', 그 목적은?
한·미 한 3개국은 북한에 의한 사이버 공격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고관급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 이달 6일 한국의 국가안보실이 발표했다. 북한은 사이버공
격을 통해 핵·미사일 개발비를 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연합뉴스는 “새로운 협의체는 북한의 핵, 대량파괴무기개발 등 자금원으로 악용되는 사이버활동
동을 끊는 방책을 강구하게 된다”고 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의 차장을 겸무하는 이치카와 에이치 내각 관방 부장관보와 한국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미국 뉴버거 국가안보부 부보좌관이 미국 워싱턴에 모여 협의체 신설에 합의했다. 협의회를 둘러싸고는 올해 8월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그래서 실무자에 의한 작업 그룹을 시작하여 대책을 강화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북한은 핵·미사일 개발비를 사이버 공격에 의해 벌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201
4년에는 북한 해커 집단 '라잘스'가 미국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사이버 공격을 했다. "라자루스"는 여러 해커로 구성
사이버범죄그룹으로 북한 인민군 정찰총국의 산하에 있다고 한다. 당시 북한 최고 지도자의 암살을 주제로 한 코미디 영화가 제작되어 라잘스에 의한 사이버 공격
는, 배급원이었던 동사에의 보복이 목적과의 견해가 높아졌다. 영화는 같은 해 12월에 세계 각국에서 공개 예정이었지만, 북한의 대외 선전 사이트 「우리 민족끼리」는 당시, 「완전한 현실의
왜곡(와이쿠쿠)과 이상한 상상으로 만들어진 모략 영화의 상영은, 존엄 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도발위이며, 정의의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보토쿠)」이라고 비난.
제작 측에 “우리의 단호한 징벌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Lazarus의 사이버 공격으로 Sony Pictures
「엔터테인먼트」의 기밀 정보가 유출되는 사태가 되어, 작품은 미국의 일부의 영화관만의 공개와
되었다. 또 '라자르스'는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해 8100만 달러를 부정송금했다고 한다.
이 밖에, 미 사법성은 2017년에 전세계에서 맹위를 흔든 몸값 요구형의 컴퓨터 바이러스 「와나크라이」에도 「라자르스」가
관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올해 8월, 로이터 통신 등은, 「라자르스」가, 적어도 5개월간에 걸쳐 러시아의 미사일 회사의 컴퓨터 네트워크에 부정하게
침입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고 보도했다. 북한에 있어서 러시아는 우호국이지만 중요한 기술을 입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계성도 싫은 자세가 밝혀졌다. "라자르
스 등이 사이버 공격한 것은 러시아의 NPO 마시노 스트로예니아로, 이 회사는 극초음속 미사일, 인공위성 기술, 차세대 탄도벽의 선구자적 존재로 알려져 있다. 북한
이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로이터는 당시 보도에서 “네트워크 침입 몇 달 후 북한은 탄도미사일 개발에 관한 진전을 공표했지만, 이것이 해킹
그와 관련이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지난달 북한에 대한 제재 실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유엔 전문가 패널이 중간 보고서를 정리했다. 보고서는 핵 및 미사일 개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하고 있는 서버 공격과 관련해 북한이 지난해 훔친 암호자산은 민간 분석회사의 추계로 17억 달러에 이른다고 했다. 이것은 전년 대비
3배 이상으로 1년간으로는 과거 최고액이다. 보고서는 해커 집단의 수법이 보다 교묘해지고 있다고 지적. 유엔 회원국들에게 보안 대책을 강화하도록 재차 요구했다.
신설하는 협의체는 북한의 사이버 활동과 더불어 세계적인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해서도 한·미·일이 공동 대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분기마다 정례회의를 열 계획이다. 한국
청와대 국가 안보실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의 협력을 지속적, 다각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국제적인 해커 집단으로부터의 잠재적인 사이버 위협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말하고 있다.
2023/11/08 11: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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