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イアントパンダ「美香」一家、アメリカから中国に無事帰国…隔離検疫期間へ=中国報道
자이언트 팬더 '미카' 일가, 미국에서 중국으로 무사 귀국… 격리 검역 기간으로 = 중국 보도
미국에 대여된 자이언트 팬더 '미카(메이션)'와 '첨첨(티엔티엔)', 2마리 사이에 태어난 '소기적(샤오티지)'이 중국으로 귀국했다
. 현지 시간인 9일 밤 3마리는 중국 사천성 청두 쌍류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 후 수의사와 사육원이 붙어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와용신수평기지로 이동했다. 3마리는 동기
땅에 준비된 격리 검역 구역에 넣어졌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의 부주임은 “미카 일가의 귀국에 있어서 사육환경 준비를 충분히 마련했다. 3마리가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 나간다”고 말했다. 격리검역기간 중에는 전문가팀이 24시간 체제로 3마리 사육, 건강체크를 한다고 한다.
한편 암컷 '미카'와 수컷 '첨첨'은 2000년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에 대여됐다. 미카는 23년간 4마리의 아이를 출산했다. 3마리
'태산(타이산)', '보보(바오바오)', '조개(베이베이)'는 이미 중국으로 귀국하고 있다. 「소기적」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던 2020년 8월에
탄생했다.
2023/11/10 1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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