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XO)、新ドラマ「彫刻都市」への出演を検討中…悪役挑戦となるか
DO(EXO), 새로운 드라마 '조각도시'에 출연을 검토 중…악역 도전이 될까
‘엑소’ 멤버로 배우로 활동중인 DO가 신작 드라마 ‘조각도시’(원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13일 DO 소속사 컴퍼니스에 따르면 DO는 드라마 '조각도시'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조각도시'는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드라마 '모범택시'를 다룬 오상호 작가와 영화 '하드히트'
"발신 제한"을 연출한 김창주 감독이 태그를 맺었다. DO는 지옥을 만드는 설계자의 역할로 제안을 받았다. DO가 나온다.
연을 확정하면,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악인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DO는 2012년 'EXO'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에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다」를 스타트에 연기자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갔다. 이후 DO는 tvN '100일의 로군님', 영화 '신과 함께', '스윙 키즈', '더 문'
드디어 출연해 연기활동을 계속해왔다. 또한, 현재 인기 방송중인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콩을 심은 곳에 콩이 자라, 팥을 심은 곳에 팥이 자란다 (콩콤 빠빠)」에, 키
무우빈, 김기방, Lee, GwangSu와 함께 출연 중이다.
2023/11/13 18:18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