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北朝鮮が5月に打ち上げ失敗した衛星に日本製のカメラ、韓国製部品使用=韓国メディア報道
북한이 5월 발사 실패한 위성에 일본제 카메라, 한국제 부품 사용=한국 미디어 보도
한국지의 동아일보는 북한이 올 5월 발사, 실패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만리경) 1호'에 일본제 상용 디지털카메라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라고 보도했다. 또 동지 등 한국 언론은 만리경 1호에는 한국제 전자 부품도 주요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이달 21일 세 번째 군사정찰위성
을 발사, 이번은 성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동아일보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정찰위성의 기술력을 북한이 독자적으로 확보했을 가능성은 낮다”는 한국 정부의 견해를 전해
있습니다. 북한은 올해 5월 31일 북서부 평안북(평안북도)의 서해(서해) 위성발사장에서 만리경 1호를 태운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호'를 발사했다. 그러나 로케
트는 1단째 분리 후 2단째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여 추진력을 잃고 한반도 서방 황해로 추락했다. 북한도 발사 후 실패를 인정했다.
한국군은 발사로부터 약 1시간 반 후 낙하 지점에서 발사체의 잔해로 보이는 물체를 찾아 회수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잔해
무게가 있고 작업은 난항. 해군의 잠수대원도 투입했지만, 원통형의 잔해는 표면이 미끄러지기 쉬워, 와이어의 고정이 어렵기 때문에 인양 작업은 시간을 필요로 했다. 수심 75m의 해저에
가라앉은 잔해에 잠수사가 와이어를 붙이고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잔해 발견 15일 후인 6월 15일 드디어 인양에 성공했다. 그 후 위성도 회수하고 미한의 공동 조사단이 분
침전이 진행되었다. 한국군은 7월 분석 결과를 공표해 “위성체는 군사 정찰위성으로서 실용성은 전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한편 한국군은 그렇게 결론 내린 근거는 보이지 않았다. 한국
종이 조선일보가 당시 전한 바에 따르면 정찰위성의 경우 해상도는 적어도 1미터가 필요하지만 이 위성은 일반 상업위성과 비교해도 그 성능은 상당히 떨어진다.
했다. 분석 결과 북한이 주장하는 기술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한국의 공공 방송 KBS 등 한국 미디어가 이달 28 일까지 전한 곳에
그러자 5월 발사에 실패한 만리경 1호의 잔해를 한국군과 미군이 더 자세히 분석을 진행한 결과 위성의 주요 부분에 한국제의 전자부품이 사용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KBS는
“전문가들은 해외에서 유통되는 한국제 전자 부품을 북한이 중국 등을 통해 밀수하고 정찰위성 개발에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
또, 동아일보에 의하면, 이 위성에는, 일본제의 상용 디지털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던 것도 알았다. 신문에 따르면 모델은 생산이 끝났다.
구식 모델로 분석 결과 최대 해상도는 종횡 5미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으며 위성 제조와 관련된 부품과 광학장치의 바다
외부 조달은 유엔 안보 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다. 만리경 1호 발사에 5월, 8월과 실패한 북한은 이달 21일 세 번째 발사를 실시했다. 다음 22일
조선중앙통신은 성공을 전해 위성을 지구 주회궤도에 '정확하게 진입시켰다'고 주장했다. 발사에는 Kim Jung Eun(김정은) 총서기도 만났다고 하며, 이 통신은 김총서기가
관계자를 “열렬히 축복했다”고 보도했다. 그 후 북한은 발사한 만리경 1호가 한반도 외에 미령 괌이나 하와이 등에 있는 미군의 주요 시설을 촬영했다고 주장. 또한
조선 중앙통신이 28일 전한 바에 따르면 만리경 1호는 27일 밤에는 미국 수도 워싱턴 백악관과 교외 국방부를 촬영해 김 총서기가 촬영 자료를 확인했다. 밖에
그리고 지금까지 촬영했다고 하는 이미지는 공개되지 않고, 한미일에서는 위성의 운용 능력에 회의적인 견해도 나오고 있다. 도아 일보는 "해상도 수준과 같은 정찰 능력을 숨기려고합니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적절한 정찰위성 기술을 확보하는 데 최소 3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북한의 정찰위성 기술이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레벨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이 신문은 북한이 21일 발사한 만리경 1호에 대해서도 “한국제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위성 관련 부품과 장치도 가전제품 및 전자기기에 사용
하고 있던 것을 밀수해, 연결해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2023/11/30 10: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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