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OST≫「サウンドトラック#1」、ベスト名曲 「もう少しだけ」=歌詞・解説・アイドル歌手
≪한국 드라마 OST≫ '사운드 트랙 #1', 베스트 명곡 '좀 더만' = 가사·해설·아이돌 가수
<「사운드 트랙#1」OST(산트라), 오늘의 1곡> ※Wowkorea 사이트의 페이지에는 노래의 Youtube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사운드 트랙 #1」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알고 있어도"의 한소희와 "힘이 많은 여자
'토봉순'의 박현식의 공연작. 19년래의 친구였던 은수와 선우. 그러나 선우는 우정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 은밀하게 은수에 대한 연심을 숨기고 있었다. 작사가 우
은수는 짝사랑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된다. 그럴 때 은수는 선우가 누군가에게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의 1곡은, DOYOUNG(NCT)가 노래하는 「좀 더만」<가사의 해설>
"우리 벌써 헤어지자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이 길을 끝까지 가면 등을 돌릴 거야
"마음을 보이지 않더라도 표정은 숨길 수없는 것 같다."첫 가사에서는 이별을 결의 한 모습이 철자
있다. ※사비 「좀 더 안아 좀 더 이야기해 지금은 나를 멀리하지 말고 좀 더 응시해 좀 더 울고 널 보내 낼 수 있도록」
※※「좀 더 좀 더 좀 더
깨끗한 마음의 힘이 표현되고 있다. "너에게 들려 버릴 것 같아 목소리를 내지 않고 울고 있다. 하지만 떨어지는 눈물은 이 흐트러진 마음을 전해
괜찮아서 지금까지 견디던 눈물이 흘러가는 woo' 괴로움을 숨기는 모습이 전해진다. ※, ※※ 녹의 반복
"차가운 바람으로 엇갈려 온 너와 나 멀어지는 것이 무서워서
하지 말고 하루라도 너가 없는 날은 생각할 수 없다. ※녹의 반복
"조금만 좀 더 Oh 그냥 곁에 있어주면 돼
woo 좀 더 가까이에서」DOYOUNG의 촉촉하게 스며든 가성으로 많은 사람을 매료하는 1곡.
가수 DOYOUNG(본명: 김동영)은 1996년생. 2016년 “NCT
U'의 멤버로 데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리치맨'과 '유미의 세포들', '심야 카페'
등으로 OST에 참가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목소리가 예술」 「이 목소리가 견딜 수 없다」 「드라마를 보고 있어 곡에 끌렸다」 「OST 대단한 곡만」
'사운드 트랙 #1'에서는 박현식과 한서희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サウンドトラック#1」OST



2023/12/07 14: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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