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広東省、中1男児が同級生に殴られ昏睡状態に?…当局「専門チームが調査中」=中国報道
중국·광동성, 중 1남아가 동급생에게 때려 혼수 상태에? … 당국 「전문팀이 조사중」 = 중국 보도
중국·광동성 양강시에서 “중학 1학년 남학생이 동급생에게 폭행을 받고 '식물인간'상태가 됐다”는 글이 인터넷에 이루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넷상에 머리에 거즈를 맞은 상태에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소년의 동영상이 투고됐다. 투고자는, 소년이 13세로, 양강시 양춘(요하루)시의 중학교에 다녔다
그리고 동급생에게 폭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년은) 현재 혼수 상태에 있고 위험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동영상이 투고되어 논란을 일으키면, 양춘시 교육국이 7일 미명, 공식 문장
책을 통해 경위를 보고했다. 이 교육국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경(현지시간) 양춘시내에 있는 중학교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1학년인 A군이 동급생으로부터 폭행을 받았다. A쿠
무려 동급생의 B가 다툼이 되어, B가 빗자루의 무늬의 부분에서 A군의 후두부를 때린 후, 주먹으로 머리를 몇번 타격 부상을 입혔다.
이를 목격한 학생들이 직원실에 있던 담임교사에게 보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담임교사와 양호교사는 A군의 상태를 보고 곧바로 구급차를 불렀다고 한다. A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동시 정부 당국은이 사태를 무겁게보고 공안국, 교육국 등의 사람
직원을 모아 전문팀을 편성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12/07 15: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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