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すぐ死にます」パク・ソダムの刑罰スタート、ソ・イングク12回の生と死…初公開D-DAY
'곧 죽겠다' 박소담의 형벌 시작, 서인국 12회 삶과 죽음… 첫 공개 D-DAY
'곧 죽겠다' 박소담 형벌 개시, 서인구 12회 삶과 죽음… 첫 공개 D-DAY 서인국을 향한 박소담 심판이 시작된다.
15일 Part1의 전편이 공개되는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곧 죽습니다」는 지옥에 떨어지는 직전의 최이재(Seo In Guk)가 「죽음」(박소다
무)가 내린 심판에 따라 12회의 죽음과 인생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극중 최이재는 대학 졸업 후 약 7년간 구직에 실패하고 좌절한 별로 인생을 포기
버린 취활생이다. 스스로 목숨을 버렸지만, 이것은 오히려 초월적 존재인 '죽음'의 분노를 사고, 결국 빠져나갈 수 없는 죽음의 곰팡이에 갇혀 버린다.
무려 12회나 삶과 죽음을 반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죽음 끝에는 무서운 지옥이 찾아오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최이재가 앞으로 체험하게 될 12
시간의 삶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강그룹의 대표이사 박태우(Kim JiHun)와 그의 영원한 라이벌인 동생 박진태('슈퍼
주니어 '초시원', 교내폭력의 대상이 된 17세 고등학생 KWON HYUK스(김강훈), 그리고 의뢰인이 시키면 살인도 괴롭지 않는 해결사
이주훈(Jang Seung Jo), 죄수복을 입은 격투기 선수 지망생 조태상(Lee Jae Woo)의 다양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어쩔 수 없이 살벌하고 있는 이들과는 달리 장건우(Lee Do Hyun)와 이지
수(Go YounJung)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만이 감돌고 있다. 특히 살던 당시 연인관계였던 이지수가 죽은 뒤 장건우의 몸에서 만나는 최이재의 흔들리는 눈빛
하지만 그들의 관계를 더욱 신경 쓴다. 이처럼 '곧 죽습니다'라는 이야기를 풍부하게 채워주는 시크릿 캐스트들의 연기 변신으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개성이 강한 배우들과 함께 삶과 죽음을 오가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규모의 세계관을 예고한 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곧 죽습니다'는 15일 오후 12시 Part1에 해당하는 1회에서 4회까지 공개되며, 계속되는 Part2는 내년 1월 5일 공개
된다. 또한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에서도 '곧 죽습니다'를 시청할 수 있다.
2023/12/15 12: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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