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像はイメージです
한국군 병사에게 뷔페 형식의 식사를 제공에
한국의 공공방송 KBS에 의하면, 한국 국방부(부는 성에 상당)는, 군에서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방책의 하나로서, 식사를 시험적으로 뷔페 형식으로 제공하는 등을 담아
담은 군대의 환경 개선책을 발표했다. 현재, 병사에게는 조리병이 만드는 급식이 제공되고 있지만, 민간업체에 의한 뷔페 형식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한국군 병사에게 제공
되는 식사를 둘러싸고는, 일찌기 메뉴가 지나치게 끝나다고 해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그 후 개선을 도모했지만 KBS에 따르면 조리병이 만들어 제공되는 현재 급식 형식의 음식
일은 만족도가 70점 정도라고 한다. 국방부가 이달 17일에 발표한 군대의 환경 개선책에서는, 병사에게 제공하는 식사에 대해서, 밥과 국물, 반찬 등으로 구성되는 현재의 급식 형식
부터 민간업자가 조리하는 뷔페 형식으로 변경할 방침이 담겨 있다. 프라이드 치킨이나 돈까스, 햄버거, 라면 등 10종류 이상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KBS
의 보도에 의하면, 내년부터 전국 13의 부대에 배속되고 있는 1만 7000명 너무를 대상으로 시험적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한국군 병사에게 제공되는 식사를 둘러싸고는, 2021년 4월, 어느 병사의 SNS에
의 투고가 계기로, 「거칠다」라고 물의를 자아냈다. 병사는 당시 휴가에서 돌아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복귀 전의 격리 기간에 들어갔을 때 격리 중에 제공되었다고
도시락 사진을 게시. 일회용 도시락 용기에 담긴 것은 밥, 김치 외에 소량의 절임과 닭고기 볶음만으로 나머지 1개의 테두리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다. 게시한 군인
는 “다른 부대에서의 식사도 그런지 신경이 쓰인다. 휴대전화도 맡기고, 텔레비전도 없고, 식사까지 이것으로는 감방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 게시물이 밝혀지면 국방부와 각 군이 즉시 현상 파악에 나서지 않고 국방부는 당초 "전
의 메뉴가 정상적으로 제공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 후, 군에 대한 비판이 높아진 것을 받아, 육군 참모 총장이 사죄. 당시 국방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당자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이 소동은 격리 중에 제공된 군의 식사가 거칠다는 점에 가장자리를 내며 점차 병사가 식사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심이 일어났다.
병사의 사기 저하도 우려됐다. 비판을 받아 마침내 무거운 허리를 올린 국방부는, 군용의 식사에 대해서, 학교급식의 시스템을 참고로 한 「장병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도입
. 영양사가 직접 식단을 세우고 식재료 입찰이나 계약, 정산까지 하기로 했다. 또한 영양사의 증원도 도모했다.
그 후 2021년 10월에는 논란이 되는 식사와는 대조적인 메뉴
사진이 SNS에 게재되어 화제가 됐다. 현역의 군인을 자칭하는 인물이, 대원에게 제공된 메뉴를 촬영했다고 하는 사진을 게재. 접시에는 삶은 쇠고기와 야채, 닭 삶은 수
푸, 치즈 돈까스, 푸르코기 버거 등 다채로운 메뉴가 늘어서 있었다. 사진을 본 넷 유저로부터는 「자신이 군 생활을 하고 있었을 무렵과는 크게 다르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하다」 등 목소리가 올랐다. 개선을 도모했는지 보였지만, 그 후도 "날에 구워진 닭고기 고기가 제공되었다"
이치가 불충분하다” 등으로 제공되는 식사에 대한 불만은 일부에서 계속 상승했다. 한편, "우리 부대에는 급식 관리관이 새롭게 취임하고, 급식의 퀄리티가 올랐다. 모두에게 자랑
싶다」등과 품목이 다채롭게 담겨진 플레이트를 소개하는 투고도 있어, 막히는 곳, 통괄하는 급식 관리관의 역량에 좌우된다고 하는 것인가.
앞서 언급했듯이 내년부터 병사에게 제공되는 식사는 매식 10종류 이상의 메뉴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뷔페
일이 시험적으로 도입된다. KBS에 따르면 국방부는 뷔페 스타일에 따라 병사의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군인의 반응이 주목된다.
2023/12/19 11:08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