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화양 풍경구의 관광 서비스 회사에 따르면, 관광객으로서 풍경 구내의 판다관을 방문한 백모(여)는, 사육원에게 눈치채지 못하도록 먹이의 인삼을 빼앗아,
마음대로 자이언트 팬더에게 주었다고 한다. 백모는 자이언트 팬더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라이브 전달도 하고 있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면 그녀는 “난 팬더에게 먹이를
, 당신들은 나를 비판하면 좋고, 통보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사육원이 먹이를 주지 않기 때문에 팬더는 배가 고프다”고도 말했다.
동 풍경구의 관계자는 현지 미디어의 취재에 대해, 여성의 “사육원이 먹이를 주지 않기 때문에, 팬더는 배가 비어 있다”고
말하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 "풍경구에는 자이언트 팬더를 돌보는 전문 사육원이 있다"며 "먹이는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광 서비스 회사는 자이언트 팬더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했다고 하얀 모에 영구 입장 금지를 전달하면서 이 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2023/12/26 15: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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