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浙江省、成人向け書籍を販売した大学院生の女ら検挙…利益は1000万元以上=中国報道
중국·절강성, 성인용 서적을 판매한 대학원생의 여자들 검거… 이익은 1000만 위안 이상=중국 보도
중국 절강성 대주시에서 대학원생의 여자가 성인용 서적을 판매했다며 경찰에 검거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타이슈시 린카이시에서 최근이되어, 「아이
외설적인 소설, 만화를 읽고 있다”는 보호자의 호소가 잇따랐다고 한다. 조사를 시작한 경찰은 대학원생의 여자·전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돈모는 필자를 모집해 그들에게 성인용 소설, 만화를 쓰게 하여 이들을 판매했다. 필자가 점차 늘어나면 그녀는 "〇〇 제작
스튜디오”라고 이름을 붙이고 팀을 편성해 SNS를 통해 홍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경찰은 돈모를 포함해 10명의 신품을 확보해, 증거품이 되는 서적 10만권 남짓을 압수. 돈
모 등이 서적 판매로 얻은 이익은 1000만 위안 이상(약 2억엔)에 이른다.
2023/12/29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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