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能登半島地震で韓国では津波を観測、メディアは「備え」の必要性指摘「韓国は地震安全地帯ではない」
노토반도 지진으로 한국에서는 쓰나미를 관측, 언론은 '비치'의 필요성 지적 '한국은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다'
이달 1일 발생한 노토반도 지진에서는 한국 동부에도 쓰나미가 밀려들었다. 강원도(강원도) 묵호항에서는 최대 85센티의 해일을 관측. 한국에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관찰되었습니다.
단 30년 만에 한국 언론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달 1일 오후 4시 10분경,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최대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도 7을 기록하고
한 지진은, 2018년의 홋카이도 담진 동부 지진 이래. 또, 노토 지방에서 관측한 지진으로서는 기록이 남는 1885년 이후로 최대 규모. 한때, 노토에 오쓰나미 경보, 일본해 측 연안의 각지에
쓰나미 경보·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와지마시나 주주시 등에서는 건물의 붕괴나 도로의 함몰이 광범위하게 퍼져 괴멸적인 피해가 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붕괴된 건물에 남아 있는 사람
의 구조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와지마시에서는 화재 피해가 심하다. 주주시와 노토초에서는 많은 어선이 전복하고 있는 등 쓰나미의 발톱이 확인되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영화 6년 노토반도
지진」이라고 명명했다. 지진 발생 직후부터 해외 미디어도 잇따라 속보했다. 공공방송 KBS는 일본해 측 연안 각지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연합 뉴스는 이번 지진
구니튜드 7.6으로 추정돼 “1995년 한신 대지진의 매그니튜드 7.3보다 큰 규모”라고 전했다. 지진을 받고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기시다 분
수 총리에게 편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씨는 지진에 의한 희생자와 유족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또, 재해지의 복구를 향한 지원을 실시하는 의사를 표명
그리고 "재해지의 주민이 하루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에서는 한국에도 쓰나미가 도달했다. 한국기상청에 따르면 동부 강원도 무호항에 최대
85㎝, 강원도 속초시에는 45㎝, 남동부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에는 66㎝의 해일이 확인됐다고 한다. 지역 지자체는
기부의 주민에게 피난을 촉구하는 등했다. 또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일 북동부 함경푼트 연안부에 ‘쓰나미특급경보’, 동부 함경남도
아무리 ‘쓰나미 중급 경보’를 각각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지진이 적고, 과거에 거대지진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진안전지대'라고 한다. 그 때문에, 대책은 가늘고,
비교적 규모가 작은 지진에서도 일단 발생하면 피해나 주민의 동요는 커질 우려가 있다. 2017년 11월 15일에는 경상북도 포항(포항) 부근에서 매그니튜드 5.4
지진이 발생. 일본의 진도 4정도에 상당하는 지진이었지만 건물 벽이 무너지거나 금이 들어가거나 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 외에 1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한 다음날 예정
하고 있던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일본의 대학 입학 공통 시험에 상당)은 급히 1주일 연기되어 수험생에게 동요가 퍼졌다. 나중에이 지진은 주변에서 진행된 지열 발전의 개발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드러나 피해자가 정부에 배상을 요구하는 소란이 되었다. 2021년 12월에는 남부 제주 섬에서 매그니튜드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음
하지만 그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였기 때문에 한국의 각 미디어는 당시 비교적 큰 취급으로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한국에서는 1993년 이후 31년 만에 쓰나미가 관측됐다. 한국지의 조선일보는 3일자 사설
그래서 “특별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한국도 지진이나 해일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 다시 생각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동지는 "한국은 지진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지만, 쓰나미가 되면 이야기는 별개」라고 하고, 1983년 5월에 아키타현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국의 동해안에 약 2미터 이상의 쓰나미가 밀려들어 1명이 사망, 2명이 실종 된 피
해사례 등을 꼽았다. 게다가 동지는 “일본에서 발생한 해일이 한국의 동해안에 도달하는 데 1시간이 걸린다.
"이번 31년 만의 쓰나미를 계기로 비상시 대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01/04 15: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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