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日本地上波番組を縦横無尽
「TREASURE」, 일본 지상파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팬 매료
YG의 보이그룹 'TREASURE'가 일본 음악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해 일본 팬들의 마음을 노리고 있다.
'TREASURE'는 24일 방송된 NHK 'Venue101'에 출연해 일본 3rd 미니앨범 'REBOOT
-JP SPECIAL SELECTION-의 수록곡 'BOMB'의 일본어 버전을 선보였다.
전주가 흐르면 "TREASURE"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기뻐할 것 같아
웃으면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레드와 데님으로 포인트를 두고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TREASURE」특유의 자유분방한 스와그는 곡
의 분위기와 딱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대규모 글로벌 투어를 해내며 믿고 보는 아티스트로 다시 태어난 'TREASURE'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맨스가 빛났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힘은 물론, 음악 자체를 즐기는 여유로 보는 사람을 끌어들여, 차례차례 변화하는 동선 속에서 완벽한 화를 이룬 퍼포먼스가 상쾌한 선율을 프레제
했다. 이렇게 'TREASURE'는 2nd 정규앨범 'REBOOT' 발매 이후 일본 5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하게 됐다.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텔레비전 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 TBS ‘CDTV 라이브! 라이브!’를 장식한 이들은 28일 후지 TV의 ‘주간 나이나이 뮤직’과 3월 2일
일본 TV '버즐리즘'에도 출연을 확정해 음악팬들의 마음을 포로로 삼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TREASURE'는 21일 일본 3rd 미니앨범 'REBOOT -JP
SPECIAL SELECTION-을 발표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일본 최대의 음악 사이트인 오리콘 차트의 톱을 단번에 획득해, 최초의 트럭에 수입
녹음된 신곡 ‘LET IT BURN’은 라쿠텐 뮤직 1위를 비롯해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상위에 안착했다.
더불어 'TREASURE'는 7개 도시에서 16회에 달하는 일본에서 두 번째 대규모 투어 '2024 TREASURE
TOUR [REBOOT] IN JAPAN'을 진행 중이다. 후쿠오카, 사이타마, 아이치, 오사카, 후쿠이, 나고야, 히로시마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3월 2일과 3일에 가나가와에서 화려한
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 5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개최해 더 많은 관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다.
2024/02/26 18: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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