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世子が消えた」4話、SUHO(EXO)がキム・ジュホンの正体を突き止める=視聴率2.5%、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세자가 사라졌다」 4화, SUHO(EXO)가 Kim Zu Hun의 정체를 밝혀낸다=시청률 2.5%, 줄거리·스포일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4화(시청률 2.5%)는 세자곤('EXO' SUHO)이 많은 사람들을 죽여가
그러면서 자신이 대비 민씨(Myung Se Bin)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을 숨겨온 산록(Kim Zu Hun)의 정체를 파악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곤은 대비 세력에 반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공과 명윤(홍예지), 캡석(김설진)은 장례식 중 대비전
담당 진스의 집에 몰래 침입해 사법 해부를 한 뒤 진스의 죽음이 독살에 의한 타살이라는 것을 밝혔다.
곤은 믿고 있는 토성대군(김민재)을 은밀하게 만나
대비가 밀회한 상대가 산록이라고 추측해, 두 사람은 각자 필사의 준비를 하고 나서 산록이 있는 혜민서(서민을 위한 병원)에서 다시 만나는 약속했다.
곤은 에민서에서 산록에 대면해 '대비가 부유정에서 만난 남자가 당신인가?'라고 들으면 산록은 솔직하게 그렇
라고 대답해, 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곤이 “일국의 대비와 사통을 하고 그 사실을 가리려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었음에도 상록은 “그
이상이라도 할 수 있다”고 되돌아 곤을 화나게 했다. 곤은 두꺼운 산록의 태도에 “너희 두 목을 자르고 부서져 천지의 사방에 뿌려 짐승의 먹이로 던진다
"라고 엄격히 경고했다.


[4話予告]世子が消えた
[4話予告]世子が消えた



2024/04/22 14:03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