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世子が消えた」16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ホン・イェジの手を握るスホ、監督は演技指導=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세자가 사라졌다」 16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Hong YeJi의 손을 잡는 수호, 감독은 연기지도=촬영 뒷 이야기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5:32부터 끝까지.
이번에는 최상록의 장면에서. 헤종왕의 진찰을 해, 나가는 산록. 그리고 숨어 있던 이건과 명윤이
온다. 이건이 명윤의 손을 잡는 장면이지만 타이밍이 어려운 모습으로 리허설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라고 제시하는 홍예지. 감독의 연기지도를 요청하고 감독
그렇게 전하고 있다. 이어 이곤과 회복한 왕과의 재회 장면. 감독은 "가슴에 푹 빠지는 기분을, 찢는 듯한 쾌감을 화면에서 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설명. 두 사람
는 대본을 보면서 상담하고, 촬영에.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부자. OK이지만 Hong YeJi는 왠지 신발을 신경쓰고 있었다. 이건을 쫓아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올 때 신발이
부러진 채 신고 있었기 때문이다. "명윤은 축구를 하고 있는가?"라고 돌진해 웃는 것이었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감동 장면이 많다」
「부자 대면 감동했다」 「수호의 연기력」 「Hong YeJi 좋아한다」 ●모습●
'세자가 사라졌다' 16화(시청률 4.0%)는 공('EXO' SUHO)이 문현대감(나
무경업)을 도와주지 않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 명윤(Hong YeJi)의 해독제로 깨어난 아버지의 왕(정진오)이 깜박이면서 자신에게 신호를 보내
그러자 감격의 눈물을 띄웠다. 그 후 공은 문현대감의 제자들로부터 “우산연판장에 의해 역도에 몰린 문현대감을 구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듣고
박민씨(Myung Se Bin)와 산록(Kim Zu Hun) 등이 어떤 근거로 똥을 썼는지 생각해 토성대군(김민규)을 찾아갔다. 토성 대군은 자신이 먼저 정보
를 전했다고 당당히 밝히고, 곤은 토성 대군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왕(정진오)이 일어났다고 전한 후, 함께 대전으로 향했다. 그러나 토성대군이 대전에 도착했을 때
왕은 다시 의식을 잃은 상태이며, 곤은 실망한 토성 대군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했지만, 토성 대군은 다시 어머니를 희생할 수 없다고 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고 차갑게 말한 뒤 등을 돌렸다. 곤은 대비 민씨가 문현대감에게 직접 심문한다고 듣고 달려가, 문현대감이 피투성이인 채 고문을 받고 있다
하는 것을 목격하면 자신을 막는 산록을 밀어내고 대비 민씨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형집행 중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망설이는 오비 민과는 달리 산록은 목을 옆으로 흔들었다.
하지만 고문은 이어 이에 화난 곤이 나오려는 순간 문현 대감이 “우리는 폐위된 선대의 왕을 복위시키려고 했다”고 거짓 자백을 하면서 곤을 망연하게 시키다
. 곤은 토성 대군을 찾아가 할아버지를 도와 달라고 부탁했지만, 토성 대군은 곁을 향해 결국 곤은 누워있는 왕을 찾아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큰 소리로
구, 캡석과 내금위장의 Junyeong(Choi Jeong 윤), 명윤의 눈물까지 초대했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8/10 17: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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