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韓国で続く「医学部の定員増」をめぐる医療界と政府の対立=「休診日」設定なら医療空白、一層懸念
한국에서 계속되는 「의학부의 정원증가」를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의 대립=「휴진일」 설정이라면 의료 공백, 한층 우려
한국 정부가 의사 부족 해소를 목적으로 내세운 대학 의학부 입학 정원 증원 방침에 의사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연수의가 집단 사직 후 약 2 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 전망
나는 서 있지 않는다. 정부는 의료관계자와 직접 논의하는 장소로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를 시작했지만, 이달 25일 열린 첫 회의에 의사 측 대표 멤버는 한 명도 참여
아니었다. 의학부의 정원 확대의 상세가 다음달 말에도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의사측은 반발의 정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어 일부 대학 병원의 교수들은 다음주, 휴진일을 1일 마련할 방침을
발표. 의료 공백이 한층 퍼질 것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 정부가 대학 의학부 입학 정원을 2025년 입시부터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은 올 2월이었다. 정원 증가
그렇다면 남부 제주 대학에 의학부가 신설된 1998년 이후가 된다. 정원은 98년에 3507명으로 늘었지만 2006년에는 3058명으로 삭감되었으며 이후 매년 3
058명으로 정해져 왔다. 한국에서는 특히 지방에서 의사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한국국회립법조사처(소)가 2020년 발간한 “OECD 주요국의 보건의료인
재통계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3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3.5명)을 밑돌았으며, 회원국 중에서도 최저 수준이었다.
의사 부족을 해소하자 2020년 7월 문재인 전 정권은 의사 4000명을 10년간 추가 양성하는 의학부 정원 확대책을 내세웠다.
그러나, 의학생이나 연수의가 파업을 실시하는 등 반발을 보여, 실현하지 않았다. 당시, 의학생이나 연수의사는, 의사의 전체수가 부족하지 않고, 원인은 외과나 산부인과 등,
유루 「필수 진료과」의 의사가 부족한 것에 있다고 지적. 이들 「필수 진료과」는 격무한 뒤, 소송의 리스크도 비교적 높기 때문에 경원되기 쉽고, 수익성이 높은 피부과나 안과,
미용정형외과에 의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이 결과적으로 의사 부족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연에서 파업을 강행. 문 정부는 코로나 대응을 우선하기 때문에,
원증은 일단 포기했다. 정권이 대신해도 한국 정부는 의학부의 정원 확대를 고집하고 있다. 윤석결(윤석) 정권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사 확대도
더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의학부 정원증가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2월 정부가 대학의학부 입학정원증가를 발표하자 연수의사들은 2020년시와 마찬가지로 맹반
발했다. 연수의 집단사직이라는 형태로 항의 의사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통상의 진찰이나 수술에 지연이 생기는 등 의료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심각한 상황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의사 측과의 갈등을 해소하려고, 대한 의사 협회, 연수의, 의대생, 의학부 교수 단체에 대통령 직속의 의료 개혁 특별 위원회의 설치를 제안해, 참가를 불러
걸었다. 그러나 의사 측은 참가 거부를 표명. 정원증가의 방침을 일단, 백지에 되돌릴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기획 재정부(부는 성에 상당), 교육부, 법무부, 행정 안전부, 보건 복지부, 금
융위원회의 6부처 톱과 3개 의사단체 대표 등 총 27명으로 구성할 예정이었다. 25일 첫 번째 회의가 열렸지만 의사단체의 참여는 없었다. 위원장은 "의료 개
가죽은 의료시스템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으로, 더 이상 후회할 수 없는 과제다”고 재차 호소한 뒤 의사단체의 멤버들에게 조속히 위원회에 참가하도록 호소했다.
의료계의 반발이 맞지 않는 가운데 정부는 다음달 말에도 의학부 정원증가를 최종 결정하고 싶은 생각으로 의료계측은 더욱 반발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20 대학의 의학부 교수 등에서
오는 위원회는, 「연수의의 사직에 의한 의료 공백이 2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의료 현장에 남아 있는 교수들의 피로도가 한계에 이르고 있다」라고, 다음주중에 각 병원의 판단으로 하루
, 휴진일을 마련하는 것을 발표했다. 단, 응급환자나 중증 환자에게는 대응한다. 이미 서울대 병원 등은 30일을 휴진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주 1 회 정기적으로 휴진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지의 동아일보는 “의료공백이 한층 퍼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 연수의에 그치지 않고, 의학부 교수도 사직 신고를 내고 병원을 떠나는 사태에
발전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의학부 교수가 사직하기 위해서는 대학 총장의 승인이 필요하며 사표를 내놓은 것만으로는 진료를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부, 의료계 모두 각각의 주장을 구부리지 않고, 걸어갈 여지는 볼 수 없다. 의료 공백은 계속되고 하루가 빨리 양쪽 모두 대화
불에 붙는 것이 요구된다.
2024/04/26 10: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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