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2일 발매된 'NCT' 도영의 첫 솔로앨범 '청춘의 거품(Y
OUTH)」의 리드곡입니다. 앨범에는 도영이 작사한 '신춘의 노래(Beginning)'나 '내 바다로(From Little)
Wave)」등 10곡이 수록되어 NCT 멤버로서 8년간 쌓아온 실력이 담겨 있습니다.
"이 빛을 내 숨을 다 토해내면 내 작은 달이 그 별을 닮았으면 좋겠다
에는 눈부시기 때문에 별 하나 없는 어두운 밤하늘 위의 반딧불처럼", "우리는 둘이 있으면 더 빛나고 함께라면 눈부시겠지
나는 슬프게도 밤을 걷고 있는 그 마음들에게 꿈 위에 누워 하늘을 날리게 하고 싶어
라는 가사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작은 빛이 누군가의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상쾌하고 활기찬 기타와 가벼운 피아노에 섬세하고 강력합니다.
이 도영의 가성이 겹쳐 듣고 있는 것만으로 깨끗해지는 곡입니다. <프로필> 「NCT」도영 2016년 4월 9일 「NCT U」의 「The 7th
Sense'로 데뷔. 이후 2017년 1월 9일 2nd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에서 'NCT
127' 멤버로 공식 데뷔. 2023년 4월 17일 도영, 재혜영, 정우의 'NC
T DOJAEJUNG '로 데뷔. MC나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
「NCT」ドヨンの「Little Light」
2024/05/01 08: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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