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시청률 1.0%)에서는 ‘취활생’ 박인성(Chae Jong Hyeop 분)과 스마트폰에 닫
담긴 김성주(Park SungWoong 분) 사장의 첫 만남부터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은 인성의 모습까지 역동적인 전개가 시작되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 가상과 현실의 벽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기술로 기세를 타고 있는 IT 기업 '실버라이닝'의 사장 성주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캠프장으로
하고 있던 그가 갑자기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그가 깨어난 곳은 봐도 믿기 힘든 스마트폰 안이었다.
한편, 연기자의 꿈을 포기하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한 “취활생”
인성은 희망으로 가득했다. 기다리고 있던 '실버라이닝'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인성의 불합격 인생은 좀처럼 좋아질 기색이 없었다. 면접도 받음
하기 전에 사람과 부딪쳐 셔츠에 커피를 쏟았을까 생각하면 면접관이 싫어하는 대답만 잇달아 골라 대답하는 재능을 보여주는 등 시작부터 미쳤다.
더하여, 가정 계약 만료 소식은 그를 좌절시켰다. 쫓겨난 날개가 된 인성은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 고향
에 돌아갔다. 나이가 들수록 괜찮은 직장도 없는 아들이 불만스러운 아버지의 소언에 인성은 우울해졌다. 답답한 마음으로 오른 뒷산에서 인성은 의외의 전개를 맞이했다. 아버지
의 희망이었던 어렸을 때를 떠올려 추억에 잠기려고 했더니 뱀에 물린 것이다. 도움을 구할 곳도 없는 산속에서 이대로 죽을 거라고 생각한 인성이 “제대로 살 수 없고,
죄송합니다.”라고 반성한 바로 그 순간에 기적이 일어났다. 어딘가에 떨어지고 있던 스마트폰이 대답을 한 것이다. 그렇게 선주가 갇힌 스마트폰을 손에 넣었다
인성에게 인생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자신이 '실버라이닝'의 사장 김성주라고 말하며 부탁을 들어주면 10억원을 준다는 스마트폰. "김
성주 대신 실버라이닝 사장이 되길 바란다”는 제안은 인성을 놀라게 했다.
<ハイライト>「社長をスマホから救い出せ!~恋の力でロック解除~」EP01-02
2024/05/01 16: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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