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도쿄 시부야 PARCO에서 팝업 스토어를 했다고 밝혔다.
했다. 이번 시부야 PARCO의 팝업은 현대 백화점과 현지 유통사가 협력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오픈 첫날부터 약 1시간 이상 고객 대기열이 계속되는 등 다
쿠노 인파가 모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서준 사인회다. 15일 열린 브랜드사인회는 구매고객 5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박서준과 고객이 일대일로
뮤니케이션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그의 각별한 비주얼과 피지컬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이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젠더
'레스 감성을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선보였다'며 "일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더한다"고 전했다.
2024/05/22 11: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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