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世子が消えた」15話、SUHO(EXO)とホン・イェジが解毒剤を必死に探す=視聴率3.5%、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세자가 사라졌다」 15화, SUHO(EXO)와 Hong YeJi가 해독제를 필사적으로 찾는다=시청률 3.5%, 줄거리·스포일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15화(시청률 3.5%)는 왕을 돕기 위한 해독제를 찾아내려는 곤('E
XO 'SUHO)와 명윤(Hong YeJi)의 모습이 그려졌다. 곤은 동생 토성대군(김민규)과 어우러진 모습의 할아버지 문현대감(남
·경섭)이 명윤을 해치려고 했다는 토성대군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어 토성 대군으로부터 “형은 결국 아무도 지킬 수 없다. 아버지도, 엄마도, 명윤도
라고 해서 아무것도 입에 못 했다. 명윤이 나와서 토성대군을 향해 왕(정진오)을 치료할 때까지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고 토성대군은 철저히 반대했지만
명윤의 강한 태도와 명윤을 지킨다는 공의 완고함으로 한 걸음 물러나 밤새 시간을 주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 후 곤은 해독제에 관한 것이 대비 민씨(명세비
은) 방에서 본 책에 있는 것 같다면 명윤에게 물어 대비민씨를 찾아가 광창대군의 천도사이를 열겠다며 대비민씨를 밖으로 초대했다. 그동안 명윤이 대
비전에 잠입. 똑같은 책으로 바꿔서 꺼낸 것이었다. 그러나 책에는 해독제의 재료만이 쓰여져 있는 것만으로 배합 비율은 적혀 있지 않고, 곤과 명윤은 머리를 흔들어
짜내 해독제의 조합에 나섰지만, 잘 되지 않고 고민했다.


[15話予告]世子が消えた
[15話予告]世子が消えた



2024/06/03 1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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