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초대작 'THE MOON', 도경수('EXO' DO) 인터뷰도 수록 첫 메이킹 영상이 도착

한류 톱스타, 솔경구, 도경수('엑소' DO), 김희아 공연!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다룬 김용화 감독의 SF 초대작 'TH
E MOON」이, 마침내 이번 여름, 일본에 상륙! '페퍼민트 캔디' 외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 Sol Kyung Gu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케이팝 그룹 '엑소'의 메인 보컬을 맡은 도경수가 '신과 함께'에 이어 김용화 감독작으로 병역 후 첫 영화 출연을 완수하며 더욱 큰 히트 TV 시리즈
"부부의 세계"에서의 열연이 기억에 새로운 김희이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석의 포진으로 할리우드 초대작급 작품을 완성시켰다.
본작의 스토리는, 월면의 유인 탐사를 실현하기 위해, 3명의 승무원을 태운 한국의
유인 로켓 우리 호는 우주로 떠났다. 그러나 월주회 궤도 진입을 눈앞에 두면서 태양풍의 영향으로 통신 트러블이 발생하여 수리 중 사고로 인해 승무원의 생명이 손실된다. 유일한 남은
신인 우주비행사 선우(도경수)를 생환시키기 위해 5년 전 유인 로켓 폭발 사고의 책임을 받아 조직을 떠난 당시 책임자 제국(Sol Kyung Gu)이 우주센터로
되찾는다. 한편 동료의 유지를 이어받는 결단을 한 선우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면서도 달에 착륙을 성공시킨다. 약간의 구출 가능성으로 인해 지상 직원이 분주하는 동안,
하지만 소누는 다시 지구의 대지를 밟을 수 있을까. 이번 최초의, 본작 메이킹 영상이 도착! '탑승원들'이라는 제목이 명명된 대로 '월면 착륙'이라는 장대한
영화를 만들어낸 감독·캐스트를 중심으로 인터뷰 취재를 실시! 또한 촬영의 뒷면도 비추어 간다. 서두에서 "액션!"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신인 우주 우주 비행사 · 소누 역
를 연기한 도경수가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한 사람이 사고로 우주에 남겨집니다. 혼자 남겨진 소누의 공포와 고독에 대해 감독과 대화를 거듭했습니다."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이어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다루며 본작의 메가폰을 잡는 김용화 감독이 도경수의 인상을 밝힌다. "도경수 씨는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강력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계속 우주복 차림이었습니다. 수십 킬로미터의 우주복을 입고 폐쇄공간에서의 멋진 연기는 칭찬할 만하다”고 말한다. 또한 미술 감독은 "연기력이 있습니다.
운동능력도 높은 배우와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라며 배우 도경수의 굉장함을 해설하고 있다. 덧붙여 본 영상 내에서는, 입는 것도 힘들 것 같은 우주복을 착용하는 순간부터, 무거운 의상을
짊어지면서, 공중 부유에 도전하는 메이킹 씬 외에, 정취인 얼굴로 「다시 한 번 임무를」라고 결의 표명하는 본편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우주에 남겨진 소누를 지구에서 구출하려고 분투하는 스탭 조그
구역을, 명우·Sol Kyung Gu가 연기하고 있다. "대원이 우주에 남겨졌다고 듣고 그를 구출하려고 조그는 현장 복귀합니다. 그들의 사투와 감동을 그리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이 연기
그런 역할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명우와의 공연에 대해 도경수는 "뛰어난 배우라고 동경해 왔습니다. 공연할 수 있을 뿐 매우 영광입니다."
의 마음을 안고 있던 것 같다. 영상 내에서 감독이 "광대한 우주를 그릴 수는 없다. 용서의 이야기입니다"라고 본작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명시하고 있다. 우주 비행사 Sono와 지상 스타
조프의 조그그 사이에는 어떤 인연이 있는가. SF 초대작 속에서 일어나는 감동적 이야기에도 꼭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CAST&STAFF】
감독 : 김용화 출연 : Sol Kyung Gu, 도경수, Kim Heui Ae
2023년｜한국｜한국어・영어｜129분｜컬러｜비스타｜5.1ch｜원제：THE
MOON｜자막번역：네모토 리에｜자막감수：야나가와 타카지｜에이윤：G｜배급：클락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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