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뇨입니다'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재정이 출연했다. 이날 디제이의 김신영은 “김재용은 정말
완전주의자다. 음악에 관해서는 정말 어려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Jaejung은 목을 옆으로 흔들면서 "이번 앨범은 완벽 그 자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의 샘플을 확인해 가사에 오자를 발견했다.
'로서 김신영을 놀라게 했다. Jaejung은 "보통 스티커를 붙이지만 이번에는 20주년 앨범으로 팬들에게 선물하기 때문에 절대 용납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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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7: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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