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처인 주주부로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밤이 되면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학당에 들어가 자고 있는 조개(샤오베이)를 대마봉지에 넣어 납치하려고 했다. 더 검은 옷을 입은 남자는 학당
에 불을 붙이기 위해 정원에 건초를 뿌렸다. 거기에 밤의 순회를 하고 있던 후호가 온다. 후호와 타카마사(가오젠)는 그 자리에 있던 검은 옷의 남자를 잡으면 무사히 조개를 구출했다
. 소식을 듣고 달려온 녕왕 앞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고 있던 조개였지만 후호의 말을 듣고 솔직하게 울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 작은 조개의 변화에
감동한 녕왕은 허청가를 공주부의 통판에 추천해 뒤 방패가 될 것을 약속했다. 타카마사와 타마무스(유양)에게 배웅되어 허청 기와 후호는 전임처인 칸슈부로 여행을 떠났다. 한 줄은 도중에
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을 만나십시오. 그 남자는 약을 팔려고 했지만 실수로 약을 물에 떨어뜨려 버려 약의 가치를 없애 버린 것에 절망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후교는 약의 효과가 약하다.
마루모노의 완전하게 안 되어 버린 것은 아니다고 말해, 그 남자로부터 약을 모두 사들였다. 남자는 후교에게 감사하면서 집에 돌아간 것이었다.
허청가와 후교가 캉슈에 도착하면 우연히 후후(후호우후)와 하야시 린(린 트위)(신·
위지)도 칸슈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후교의 집으로 놀러왔다. 후호는 형인 후후후쿠에게 약점을 열고 싶다는 것을 전해, 형에게 생약의 매입을 부탁했다. 관공서에서 돌아온 허청가는
후후후쿠, 하야시호를 환영해 모두가 즐겁게 식사를 했다. 그래서 후호는 자신이 약점을 열고 싶다는 것을 허청가에게 말했다. 허청가는 후교의 의견에 찬성해 모두 성공을 기원하며 건배한 것이었다.
2024/07/11 19: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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