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토성 대군과 명윤의 장면의 이어서. 토성대군을 피하려고 다른 쪽으로 발을 내딛는 명윤에게 토성대군은 길을
가자, 홍예지가 발을 내는 방향을 잘못한 것 같아 NG로. 촬영 사이에는 햇빛을 막아주는 김민영. Hong YeJi는 뒤에 메이킹 카메라를 발견
. 테이크 2에. "차가운 바람이라도 나에게 이런 처치는 하지 않는다. 외로워요"라고 토슨이 말하면 "당신의 기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나에게는 정해진 쪽이 있습니다."
에서 다른 분을 찾아 주세요”라고 차갑게 다루어 간다. 왜 NG로. 걸어가는 방향을 잘못한 것 같다. 테이크 3이 시작되지만, 왠지 Siri가 말하기 시작 NG.
다음은 토성이 동굴에 오는 장면. 김민영은 감독의 지시대로 감정을 표현. 누군가가 나타나서 형이었다는 것을 표정으로 말한다. 그리고 형 이곤과의 장면. 이고
은 깊은 상처를 입고 있다. 수호 대사 때 개 울음소리가 들어가 중단. 그러나 마음을 끊지 않고 연기를 계속한다. "나의 몸을 대체하고 죽는 것이 좋지만,
에서 죽고 싶지 않다"는 이건에게 "모르겠어요!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토성. OK이지만 "죄송합니다.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나간다. 그리고 감정을 담은 뜨거운 연기를 하고 두 사람은 포옹.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추운 것 같은 촬영」 「수호 노력해」 「스토리를 몹시 좋아」
「OST도 기대」 ●시각 ● 「세자가 사라졌다」4화(시청률 2.5%)는, 세자곤(「EXO」SUHO)이 많은 사람을 죽여 가면서 자신
하지만 대비 민씨(Myung Se Bin)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것을 숨겨 온 산록(Kim Zu Hun)의 정체를 파악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곤은 대비 세력에 반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공과 명윤(홍예지), 캡석(김솔지
은) 장례식 중 대비전 담당 진스의 집에 몰래 침입해 사법 해부를 한 뒤 진스의 죽음이 독살에 의한 타살이라는 것을 밝혔다.
곤은 믿고 있는 토성대군(Kim Min Jae)을 은밀하게 만나 대비가 밀회한 상대가 산록이라고 추측
그리고 두 사람은 각자 필사를 준비한 뒤 산록이 있는 혜민서(서민을 위한 병원)에서 다시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곤은 혜민서에서 산록을 향해 “대비가 부유정에서 만난 남자가
'라고 들었더니 산록은 솔직히 그렇다고 대답해 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곤은 “일국의 대비와 사통을 하고, 그 사실을 가리고자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묻는데도 상록은 "그 이상의 일도 할 수 있다"고 되돌아 건을 화나게 했다. 곤은 두꺼운 산록의 태도에
천지의 사방에 뿌려 짐승의 먹이로 던질 것이다"라고 엄격히 경고했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7/29 13: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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