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OST≫「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ベスト名曲 「君がやってくると」=歌詞・解説・アイドル歌手
≪한국 드라마 OST≫ 「사랑한다고 말해줘」, 베스트 명곡 「너가 오면」=가사·해설·아이돌 가수
<「사랑한다고 말해줘」OST(상트라), 오늘의 1곡> ※Wowkorea 사이트의 페이지에는 노래의 Youtube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본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판으로 제작됐다.
'파담 파담-그와 그녀의 심박음-'의 정우성과 '재벌가의 말 아들' 신현빈의 공연작. 팔리지 않는 배우 정모은이 촬영 현장에서 단 하루 만에 해고
한 것을 계기로, 귀가 들리지 않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 차진우와 우연히 만난다. 오늘의 1곡은, 승광이 노래하는 「너가 오면」<가사의 해설>
"조용한 세계에 너가 오면 내 마음의 목소리가 깨어납니다. 그 작은 표현에 나는 크게 웃는다
첫 가사에서는 진우가 모은을 만나 일어나는 심경의 변화가 철자되고 있다. ※녹 '벌써 한 걸음 너 가까이 오늘의 이 기분은 전보다 더 너를 향해 커진다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전하고 싶다 나의 기분을 너에게 말해」
"어색한 표현이 나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따뜻한 마음 하루에
마음을 담으면 너 없이도 보낼 수 있을까 나의 한 걸음은 너가 있는 그 장소에” 모은이 진우의 마음을 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녹의 반복 "Ooh,
마음으로 다가갈 거야
들려줄 수 있다면 전해줄게 내 맘을 너에게 말할게" 승관의
투명한 가성으로 진우의 마음 속을 노래한다. 가수 승관(본명: 푸승관)은 1998년생. 2015년 세븐틴 멤버로 데뷔
했다. 솔로로 OST를 담당하기도 하며, 지금까지 '마더~무상 사랑~', '청춘기록', '현명한 의사생활 2', 'LINK: 두 사람의 심파시' 등으로 OST에 참여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치유의 가성」 「굉장히 치유되었다」 「드라마에 딱 맞는 가성」 「가사도 아름답다」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정우성과 신현빈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인기가 되었다.


「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OST
「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OST



2024/08/26 14: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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