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본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판으로 제작됐다.
'파담 파담-그와 그녀의 심박음-'의 정우성과 '재벌가의 말 아들' 신현빈의 공연작. 팔리지 않는 배우 정모은이 촬영 현장에서 단 하루 만에 해고
한 것을 계기로, 귀가 들리지 않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 차진우와 우연히 만난다. 오늘 1곡은 김경희가 노래하는 '인사' <가사 해설> 'Dreamy
night, morning sun Breezes blow, rain's come Feeling the moment Hmm You put the
sun into my day And bring a smile on my face Every time I see you I See a bird
flying in the sky When you're sitting right next to me And the wind starts to
sing It makes my day, don't you see '첫 가사에서는 태양의 빛이 자신에게 미소를 전해준다는 따뜻한 가사로 시작된다.
※녹 'I hear the silence calling me Only you could see the way I feel I never
knew you were the one When I close my eyes You take me to your world To your
home '정적 속에 사는 진우를 노래하고 있다. "이 어깨에 접해 엇갈린 설레는 숨결 보이는 것 같아 눈앞의 당신의 얼굴 미소 뒤에 서 있는 당신 지금
일의 나의 감정에 이렇게 인사를"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해 간다. ※녹의 반복 「You light up my life And bring me
home I wish I met you earlier When I close my eyes You take me to your world To
your home To your home To your home” 김경희의 조용한 가성으로 고요한 속에 있는 진우와 모은의 조용한 사랑을 노래한다.
가수 김경희(본명: 같은)는 밴드 'April 2nd'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가수. 지금까지 "그냥 사랑하는 사이"나 "사랑의 불
시착",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으로 OST를 담당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드디어 김경희 왔다」 「기다리고 있던 이 OST」
‘멋진 러브 스토리’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정우성과 신현빈의 공동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愛していると言ってくれ」OST
2024/08/23 14: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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