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에서 연간 관객동원수 1위를 기록해 '파라사이트 반지하의 가족'을 웃도는 1300만명 이상의 관객동원으로 역대급의 대히트가 된 '서울의 봄'이 드디어 공개
. 공개 후 SNS에는 열량 높은 절찬의 목소리가 넘쳐 화제 끓는 중! 이번 열기 넘치는 촬영 풍경이나 캐스트들의 오프의 표정도 엿볼 수 있는, 촬영의 무대 뒤를 소개하는 메이킨
그 영상~케미편~이 해금! 김성수 감독의 고집으로 본작은 대사가 있는 역할만으로도 약 60명. 그 인물은 반란군인가, 혹은 진압군인가. 또한 쿠데타 당일
그들의 움직임과 역할은 무엇 이었습니까? 많은 등장 인물들이 각각의 선택으로 움직이는 격동의 9시간을 다이나믹하고 선명하게 비추기 위해 감독과 이모게 촬영 감독 등 스탭은
현장에서 각 장면의 리허설을 꼼꼼히 갔다. 배우들도 반란군, 진압군 각각의 역할로 군복을 입고 촬영에 임하는 가운데, 촬영 사이에는 웃는 얼굴로 말을 피하거나 자신의 병역
때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또 김성수 감독과 조감독이 정해인에게 "(정해인이 출연한 드라마)"DP(DP
-탈주병 추적관-)'의 팬이다'라고 어필하는 등 현장의 좋은 분위기도 전해진다.
또 극중 수많은 전투를 강요당하는 진압군 측의 군인들의 촬영 풍경을 소개해 납치되는 장면에서 몸을 치는 이선민과 김성수 감독 스스로 총의 동작을 연출하는 모습
, 2일에 걸쳐 촬영된 클라이맥스 장면 등 대규모 촬영의 무대 뒤 등은 필견! 반란군 측은 Hwang Jung Min과 안네상 등 베테랑 배우들이 현장을 북돋워
또한 곳곳에서 김성수 감독이 현장의 엑스트라 후쿠메 모든 캐스트들에게 걱정하는 장면도 있어 스탭·캐스트가 한마디가 되어 본작의 촬영에 도전한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 감독 : 김성수 각본 : 홍원찬, 이윤준,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성, 이선민, 박해준, 김소
응균,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2023년 / 한국 / 한국어 / 142분 / 시네마스코프 / 5.1ch / 자막 번역 : 후쿠루토 유코 / 자막 감수 : 아키즈키 노조미
원제：서울의 봄（영제：12.12:THE DAY）／G／배급：클락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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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금)부터 전국 공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