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레포】Choi Min Sik×Kim GoEun, 장재현 감독이 『파묘/파묘』 재팬 프리미어 이벤트에 등단!
'어벤저스/인피니티 워', '패러사이트 반지하의 가족'을 넘어 한국에서 약 1,200만명을 동원,
PUNISHMENT』『인사이드 헤드2』를 억제해 7주 연속으로 제1위를 기록해, 2024년 No.1 대히트!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 세계 133개국에서 공개가 결정,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독상/주연 여배우상/신인 남우상
/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 열광과 쾌거가 보도된 초화제작 「파묘/파묘」는, 10/18(금)보다 신주쿠 피카딜리 외에서 전국 로드쇼!
10월 10일(목)에 신주쿠 피카딜리에서 Choi Min Sik(62), Kim GoEun(33), 장재현 감독(43)이 등단하는 재팬
프리미어 이벤트가 열렸다. 묘지를 보는 풍수사 산독을 연기한 민식에게 약 18년만의 일본. 만석의 회장을 향해 “미나산 콘니치와! 오랜만에 여러분 앞에서 “
파묘 / 파묘 '를 뽑아 인사 할 수있는 것에 흥미 진진합니다. 배우로서 이런 순간은 매우 행복한 시간입니다”라고 일본어를 섞어 니콜리와 인사했다. 반면에,
마을을 행하는 무당 파림 역의 고은은 첫 일본 방문에서 "일본에서 본작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에 축복받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활기찬 미소를 터뜨렸다.
풍수사 산독을 연기함에 있어서 민식은 “어린 시절부터 풍수는 낯선 분야가 아니고, 언제나 생활 속에 풍수는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덕은 평생을 걸쳐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해 생각해 온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산이나 강이나 볼 때는 평범한 사람보다 시선이 깊을 것이다. 깊이를 가지고 그것을 응시하고 진실을 가지고 마음으로 느낌
하는 것을 의식하고 연기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무당 파림을 연기할 때 고은은 “나이는 젊지만 프로페셔널한 무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큰 욕의 의식은 떡
론 소중합니다만, 소작이나 디테일로부터 나오는 기운에도 신경을 썼습니다」라고 회상. 덧붙여서 Jaehyun 감독 왈, 고은의 어떤 장면의 촬영시에는 스탭이 몇 명 컨디션을 무너뜨려,
진짜 무당이 아련을 했다고 한다. 이에 사회로부터 「정말로 영을 강림시켰습니까?」라고 들은 고은은 「…네!」라고 일본어로 귀엽게 인정하고 있었다.
한편 재현 감독은 매력적인 캐스팅에 대해 “풍수사 등은 전문 직업이기 때문에 연기해 주려면 한국을 대표
하는 세대의 배우에게 부탁하고 싶었다. 그런 내 기도가 통했다! 라고 베스트 캐스팅이라고 가슴을 펴고 있었다. 민식은 첫 방문 날짜와 시간을 회상하고 "내 첫 방문은 "슈리"
PR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지 않습니다. 영화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 감상 후에 감상을 들려준 사람도 있고, 우리가 의도한 것을 느껴 주었다고… 여러분이 말
잎으로 해 주신 그 순간은 기쁜 것으로, 말로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감동을 『파묘/파묘』로 다시 공유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라고 호소
했다. 고은은 첫 일본 방문을 접해 “나는 한국 관객 앞에서만 인사를 해왔지만 이 영화를 일본 여러분에게 소개할 수 있는 것은 내 인생에게도 큰 경험으로 영광입니다.
.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 볼 수 있을지, 감상이 신경이 쓰이고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입니다! 」 라고 유머 마지로 대히트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주연인 민식은 "이 영화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일본 영화를 통해 여러분과 다양한 것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의미
어느 시간을 계속 갖고 싶습니다. 고은도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에게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비약을 맹세했다. 재현 감독은 “영화학교에 다니면서
대, 나는 일본 영화를 스승이라고 봐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를 만들 때도 그렇고, 일본 만화도 내 혈육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일본에 자신의 감독작을 가지고 일본을 방문해
사츠를 할 수 있다고는… 감개 무량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해 주세요”라고 기쁨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파묘 / 파묘 감독·각본 : 장재현 '프리스트
악마를 장사하는 자 '사바하' 출연 : Choi Min Sik '올드 보이' Kim GoEun "도깨비? 네가 준 사랑스러운 날들~"
Yoo HaeJin 『콘피덴셜/공조』 Lee Do Hyun 「더 글로리 ～빛나는 복수～」
2024년/한국/134분/비스타 사이즈/5.1ch/영제:EXHUMA/자막 번역:네모토 리에
제공：KADOKAWA K플러스, MOVIE WALKER PRESS KOREA 배급：KADOKAWA, KADOKAWA K플러스
COPYRIGHT (C) 2024 SHOWBOX AND PINETOWN PRODUCTION ALL RIGHTS RESERVED. https://pamyo-movie.jphttps://x.com/pamyomovie #파묘 #파묘 PG12
10/18(금)부터 신주쿠 피카딜리 외에서 전국 로드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