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ONG의 6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악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출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Letter To Myself'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의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이번 앨범은 주체이며 개체로서 스스로를 긍정하고 진행하는 TAEYONG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서서적이다.
하지만 폭발적인 멜로디가 두드러지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R&B, 카리스마 넘치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한편 TAEYONG의 6th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는 이날 CD앨범으로도 발매되며, 또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YouTube나 SNS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카운트다운 라이브 전송을 하고 팬들과 시간을 함께 한다.
오랫동안 쓰여진 To Do List 중 하나가 줄었습니다. 꽤 성취감이 있습니다.
Myself」입니다만, 자신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그리고 청취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는 “앞으로도 계속 “목이 마르고” 싶고, 그것을 내가 꾸준히 촉구해 나가고 싶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Q. 앨범 작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입니까?
1곡씩 타이틀처럼 골고루 집중해 신경을 썼습니다.
Myself는 어떤 노래인지, 어떤 감성을 전하고 싶었습니까?
자신에게 말하면 상당히 심각하거나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오직 담백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과장되지 않도록. Q. 전작 「To.X」가 현재도 주요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있어, 롱 히트를 하고 있습니다만, 감상은 어째서
그래? 솔직히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타이틀곡 이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은 무엇입니까?
「Blur」는 진한 분위기의 R&B곡이므로, 지금의 계절에 딱 맞는 곡입니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은 있습니까?
“타이틀곡 선정을 위해 의견이 나뉘어진 것을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사무소와는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Q. 타이틀곡 'Letter To Myself'의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 또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줘
제발. 함께 촬영한 외국인 배우에게 한국어로 화내는 연기를 해 보았습니다만, 평상시는 그다지 화내지 않는 편이므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Q.마지막으로 TAEYONG의 앨범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SONE(팬의 명칭)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공연장에서 함께 즐기는 날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므로 마음과 몸으로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024/11/18 11: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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