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은 연기를 만끽하는 배우”라고 밝혔다. 6일 공개된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B사이드'는 강남(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의 재희를 찾는 형
일과 검사, 그리고 수수께끼의 브로커, 강남 뒤에 숨겨진 사건을 쫓기 위해 다른 이유로 모인 3명의 추격범죄 드라마다.
조우진은 수수께끼 브로커 윤길호 역을 맡은 지치
강욱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정말 연기가 좋다. 함께 연기하면서 이렇게 즐겁게 흥분할 줄은 몰랐다"며 "미남에서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 비
주얼인데 '하드 히트 발신 제한' 때 흑화한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최악의 악' 때도 매우 좋았지만, '강남 B사이드'에서는 더욱 확장되어 깊어진 모습
을 본 느낌이 든다. 연기할 때의 집중력과 상대 배우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정말 좋다”고 절찬했다.
쪽은 아시겠지만, 사나이 픽쳐스-스프로덕션의 현장은 각각 맡은 포지션에 집중해 매진할 수 있는 구조다.
응원에 힘을 실어 최대한 즐겁게 연기했다"며 "작품 장르는 어둡고 쏟아져 있었지만, 활기차게 노력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2024/11/25 16: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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