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건물 로비에서 멈추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서 있는 모습도 인기 배우의 관록이 느껴져 보는 사람의 감탄을 초대하고 있다. 특히 그의 스마트한 스타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걸 본 네티즌은 '오빠, 멋지다~', '오늘 멋진 김소현. 첫눈이 내렸다. 별에서 온 너의
ost를 들으면서 출근, '귀공자 같은 Sohyeon 씨', 'Soohyeon 군의 멋진 정장 차림 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다음 번 작품에 디즈니+ '녹오프'를 꼽았다.
'은 1997년에 일어난 아시아 통화 위기의 시기에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송준(김소현)이 불법 브랜드 복사 사업에 발을 디디고 업계에서 최상위 자리를 구축
가는 2000년대 초두를 그린 드라마다.
2024/11/27 1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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